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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ing by Mr.Jang

writing by Jang Kwangyrul

column 춤, 현장/ 제1회 제주국제무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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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PAP 댓글 0건 조회 141회 작성일 23-10-15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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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연환경과 양질의 공연 연계휴양지 축제로 첫 발 

 

Dancing Island Jeju. 7월 한 달 제주는 춤으로 수놓아질 것 같다. ‘제주의 자연환경과 만나는 휴양지 춤 축제를 표방한 제주국제무용제(JIDANCE)가 새롭게 태동되어 7월 23일부터 30일까지 제주 곳곳에서 열리기 때문이다.

제주도는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해녀문화와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을 보유하고 있는세계7대 자연경관에 선정된 자연생태계의 보고(寶庫)이다또한 서귀포시는 현재 중앙 정부에 의해 문화도시로 지정되어 있다.

제주국제무용제는 제주도가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과 무수한 신화를 무용예술과 접목시킨 차별화 된 콘텐츠를 통해 좁게는 제주도민과 휴양객들에게넓게는 전 세계 무용인들의 춤을 통한 만남을 희구하고 있다.
개막공연은 7월 24일 밤 제주탑동해변공연장에서 열린다. ‘제주토속음악과 만나는 춤‘(23일 전야제), ’흥과 멋탐라의 춤‘(25), ’Contemporary Dance Best Collection’(26-27), ’상가리 Villiage 즉흥’(27), 일본 미야자키에 소재한 전문무용단 Namstrops와 서귀포 청소년들의 협업 작업(27), 스페셜 발레 갈라공연(28-29), 장소특정 길 위의 춤’ 공연(28), 장소특정 제주목 관아 귤림 풍악’ 공연(29), 제주국제무용제&스페인 MASDANZA 축제 협력공연(30)이 이어진다축제 기간 동안 방학을 이용전국의 청소년 무용인들을 위한 교육,경연공연이 결합된 여름무용학교도 함께 개최된다.

제주국제무용제는 전문 예술인지역 주민어린이 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점제주시뿐만 아니라 상가리(애월읍), 위미리(남원읍), 서귀포시 등 다양한 지역에서 열리는 점발레 현대무용 한국무용 즉흥 등 다양한 영역의 춤 장르가 포함된 점공연과 교육포럼세계 유명 무용축제(올해의 경우 스페인 MASDANZA)와의 직접적인 교류 등 프로그램 구성에서도 여타 축제와의 차별성이 눈에 띈다. 

 

1회 제주국제무용제 JIDANCE 2023’이 성황리에 끝났다. 

사단법인 제주국제무용제 조직위원회(이사장 박인자)가 주최한 제1회 제주국제무용제는 7월 23일 제주 토속음악과 만난 춤‘(전야제)을 시작으로 7월 30일 스페인 MASDANZA 축제와 제주국제무용제의 협력 프로그램인 ’JIDANCE X MASDANZA’(폐막공연)까지 모두 14개의 프로그램이 제주탑동해변공연장서귀포예술의전당제주문예회관Be IN;(비인극장예술공간 콜라주 플라츠(남원읍), 예술공간 이아(제주시), 상가리 마을(애월읍), 위미리 마을(남원읍등지에서 열렸다. 

8일 동안 열린 14개의 프로그램에는 8개국 490여 명이 출연했으며제주도민 외에도 제주를 방문한 관광객 등 2,600여 명이 관람했다이들은 공연 관람뿐 아니라 공연에 출연한 예술가들과 함께 추는 춤과 즉흥 워크숍 등에 실제로 참여해 한껏 축제를 즐겼다. 

축제 기간 동안 출연자 외에도 제주국제무용제와 협력단체가 진행한 공연 및 여름무용학교 등에 참가하기 위해 육지에서 입도한 인원은 1천 5백여 명으로 이들이 체류하는 동안 지출한 식비와 숙박료 등을 산정해 볼 때 제주국제무용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사단법인 제주국제무용제 조직위원회(이사장 박인자)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하는 제1회 제주국제무용제 JIDANCE 2023이 오는 7월 23() ~ 30() 8일간 제주특별자치도문예회관 대극장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제주 탑동해변공연장, Be IN;(비인외 제주 문화곳간 마루(상가리), 예술공간 콜라주 플라츠(위미리)와 예술공간 이아애월읍 상가리 마을과 남원읍 위미리 일원그리고 제주목 관아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제주국제무용제는 스페인스위스오스트리아일본독일이스라엘몽골한국 등 8개국이 참여하는 제주도의 유일무이한 국제 무용 페스티벌로서의 첫 포문을 연다제주도와 무용예술의 아름다움이 결합된 무대는 7월 24(제주 탑동해변공연장에서 개막식과 개막 공연을 통해 개최를 알리고 흥과 멋탐라의 춤Contemporary Dance Best Collection #1-2 Special Ballet Gala in 제주 폐막공연 JIDANCE×MASDANZA 프로그램 외에 커뮤니티댄스 제주 토속음악과 만나는 춤(전야제, 723), 국제 댄스 Exchange ‘춤 추는 제주 청소년(726), 상가리 Villiage 즉흥공연 춤 추는 마을 사람들(7월 27), 장소특정 공연 길 위의 춤(728등 다양한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 전야제 커뮤니티댄스 제주토속음악과 만나는 춤

1회 제주국제무용제의 전야제 프로그램으로 제주의 토속음악과 다양한 장르의 무용이 만나는 공연을 선보인다서울과 부산 서귀포와 제주 등 4개 지역 총 9개 단체 70명의 출연자들이 참여하여한국무용현대무용발레 장르를 두루 포함하고 있다어린이청소년일반 성인전문 무용인들이 모두 참여해 제주도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토속 음악 <이어도사나><오돌또기> <신아외기소리> <너영나영> <무가의 본풀이-서우젯소리등을 춤과 접목시켜 새롭게 해석한다.

 

▶ 1회 제주국제무용제 JIDANCE 2023의 첫 포문을 여는 개막식 및 개막공연

제주국제무용제 조직위원회는 제주 탑동해변공연장에서 블루댄스씨어터의 사전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제1회 제주국제무용제의 시작을 선포하는 개막식이어 제주도립무용단 <제주천고>, Namstrops <Lizard Lake>(도마뱀 호수), Rising Tide Dance Theater <Bolero>, 툇마루 무용단 <해변의 남자> 작품으로 구성된 개막공연을 통해 제주국제무용제시작을 알린다개막공연은 ‘Dancing Jeju’ ‘춤추는 섬 제주를 내걸고 제주시와 서귀포애월읍남원읍 등 곳곳에서 춤으로 물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성대한 잔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 무용과 제주의 를 더한 흥과 멋탐라의 춤

[흥과 멋탐라의 춤제주도립무용단팀오르다제주극장 사회적협동조합안덕기길 Art Dance company가 출연 한국무용과 제주의 아름다움을 춤으로 수놓는다.

 

제주의 유일한 공립무용단인 제주도립무용단은 모두 2개의 작품을 선보인다먼저 8인의 진주검무를 서울 교방의 김경한이 홀춤으로 구성한 <구음검무>를 김혜림 예술감독의 방식으로 재구성된 작품을 선보인다궁중정재의 형식미와 한삼 자락의 우아함현란한 검기매혹적인 맨손 사위의 절묘한 조화를 무대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 다른 작품 <부서지는 파랑(波浪)>은 남기홍 트레이너의 안무작으로 우리의 삶 속 수많은 감정이 요동치며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쌓아 올라 최고의 순간들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그려낸다.

 

제주도의 자연과 문화신화를 주제로 해 한국 전통무용을 재해석하고 창작하는 작업을 진행하는 팀오르다의 <청음(請音소리를 청하다靑飮푸름을 호흡하다)>(안무 김한결)는 해녀가 가장 깊은 곳에 닿았을 때비로소 바다가 된 자신의 소리를 듣기 시작하고 서로의 곁에서 푸르게 호흡하며 꿈을 꾸는 모습을 담는다.

 

공연예술을 중심으로 작품을 만들고 문화기획과 문화복지를 아우르는 제주극장 사회적협동조합은 남성적인 멋과 여성적인 멋이 공존하고 있으며, 흥겨움을 끌어내는 진도북놀이를 무대 양식에 맞게 안무하여 구성한 박병천의 <진도북춤>을 그의 제자인 황희연에게 사사한 박수현 안무가의 지도와 안무 구성으로 선보인다.

 

바다와 특별한 만남을 가진 사람들의 사연을 담고 있는 작품 <I’m blue>는 K-컨템퍼러리를 지향하며 한국 춤의 정체성을 현대적인 시각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안무가 안덕기(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교수)의 작품이다삶의 무게에 떠밀려 쓸쓸히 바다를 마주한 이들이 다시 바다에게 위로받고 한마음으로 염원과 희망을 꿈꿀 수 있도록 의식과 축제의 춤으로 선보이려 한다.

 

길 Art Dance company의 작품 <애기업개의 >(안무 최길복)은 금단의 섬 마라도에 물질을 가면서 돌아오지 못한 소녀신의 제물이 된 애기업개의 넋을 위로한다.

 

Contemporary Dance의 Best 작품으로 구성 된 Contemporary Dance Best Collection #1, #2

[Contemporary Dance Best Collection #1] 툇마루무용단블루댄스씨어터, KARTS Dance Company,

김형남

[Contemporary Dance Best Collection #2]: 모던테이블, KARTS Dance Company, 정형일발레크리에이티브두아코 댄스컴퍼니, Sonia Rodriguez(독일)

 

[Contemporary Dance Best Collection #1]

툇마루무용단이 선보일 무대는 안무가 최청자의 작품으로 1996년 초연 이후 무용단의 레퍼토리 중 최다 공연의 기록을 갖고 있다코믹하면서 이색적인 상황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해프닝과 유머를 통해 현대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작품 <해변의 남자>는 코믹과 해프닝적 요소들이 보여지지만결코 가볍지 않은 그 이상의 메시지와 예술성을 전달한다.

 

블루댄스씨어터의 <8>은 몸으로부터 시작하는 진동을 말한다몸으로부터 시작되는 진동의 반복은 음의 높낮이 그리고 차이를 말하며그것은 곧 우리 사회에서의 관계를 말한다안무자 정유진이 바라보는 그 관계는 직선의 한 방향이 아닌 비선형적인 시간으로 함께하려 한다.

 

안무가 김형남의 <Four Seasons>는 비발디의 사계에 붙어 있는 짧은 시(소네트)를 기초하여 계절의 변화에 따라 변화하는 상황들과 감정들을 무용수의 몸짓을 통해 표현하고자 하며끊임없이 반복되는 계절과 온도 그리고 감정을 이야기하려 한다.

 

이스라엘 출신 안무가 Shahar Binyamini는 국내외 다양한 안무가들과 협업을 진행하는 KARTS Dance Company와 협업하여 춤추는 몸의 극단적인 육체성으로 인해 점차 고조되는 인간의 감정을<Bolero 2022>를 통해 표현한다. KARTS Dance Company의 무대는 27일 Contemporary Dance Best Collection #2에서 한 번 더 만나 볼 수 있다.

 

[Contemporary Dance Best Collection #2]

모던테이블의 <Ham:beth>는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햄릿과 맥베스를 합친 합성어로 작품 햄릿과 맥베스 내의삶을 살아가는데 수많은 욕망과 선택의 기로갈등 등이 <Ham:beth>의 모티브가 되었다안무가 김재덕은 셰익스피어를 잘 모르더라도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욕망과 감정내면으로 하여금 관객 자신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정형일발레크리에이티브의 <Edge of Angle-In The End> 공간 안에서 창조되는 움직임과 움직임에 의한 공간의 형성에 초점을 맞추어 만들어졌다공간과 신체의 관계 속에서 형성되어 발현된 움직임이 어떻게 컨템포러리 발레 작품으로 구현될지 기대된다.

 

두아코댄스컴퍼니의 <HOO>는 우리의 몸속 깊은 곳에서부터 울림과 떨림들이 중첩되어 체화된 숨들이 몸 밖으로 품어져 나오는 소리를 의성 한 고유명사이다예술감독 및 안무가 강경모는 작품을 통해 외형의 파장보다 자신 내면의 강한 울림과 떨림진정성 있는 내면 파장의 감성들이 더 큰 힘을 발현한다는 것을 무대를 통해 보여준다.

 

독일의 베를린을 베이스로 활동하는 댄서이자 안무가무용 교육자인 Sonia Rodriguez는 <Caos>를 선보인다인생은 시작도 끝도 정의할 수 없는 연속적인 나선형 운동이라는 안무가의 설명답게 집요한 신체탐구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이 작품은 제8회 슈투트가르트 국제 솔로 춤 콘테스트에서 3위에 입상했고, 2005년에는 스페인 Danza Calvia Festival에서 베스트 안무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가장 우아한 신체의 선율 ‘Special Ballet Gala in 제주

[Special Ballet Gala in 제주]는 오스트리아 빈 국립발레단이루다 블랙토, K Arts발레단유니버설발레단전 우루과이 국립발레단광주시립발레단 무용수들의 화려한 춤들이 갈라 공연을 통해 무대를 수놓는다.

 

2021년 대한민국발레축제에서 초연된 작품 <DISTOPIA>중 한 부분을 새롭게 재구성한 이루다 블랙토의 작품 <Black Bolero>는 Bolero의 반복적인 리듬과 증폭되는 선율에 맞춰 신체 일부의 작고 섬세한 움직임부터 전신으로 확장되는 테크니컬한 동작의 점진적인 연결과 극적인 흐름으로 재해석한다.

 

유스아메리카그랑프리에 참가하여 각 1위와 탑 12에 이름을 올린 전민철과 이예은(K Arts발레단)이 선보일 춤은 님프가 바람의 신을 유혹하는 장면을 담은 <탈리스만 中 그랑 파드되>이다두 무용수의 영예의 순간을 다시 한 번 음미할 수 있는 무대로 기대된다.

 

유니버설발레단의 권세현과 Patrick Bruppacher이 선보일 <웨스트사이드랩소디 中 투나잇>은 뮤지컬을 기반으로 한 주인공의 만남과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살아 숨 쉬고 있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관객들이 함께 공감하기를 바라며두 무용수는 60년대 뮤지컬 웨스트사이드 스토리를 재현 한다.

 

윤별(전 우루과이 국립발레단), 오연(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무용수가 선보일 작품 <해적 中 그랑 파드되>는 터키에 점령당한 그리스 해안가에서 악덕 부호에게 노예로 팔린 그리스의 소녀들을 정의로운 해적들이 구출하는 내용으로 이국적인 배경과 의상이 매력적인 작품이다.

 

안무가 유병헌(유니버설발레단 예술감독)의 작품 <코리아이모션 中 찬비가>는 발레와 한국무용을 자연스럽게 융화시켜 한국적이지만 현대적인 감각을 놓치지 않은 작품으로 유니버설발레단 강민우이동탁간토지 오콤비얀바이승민 4명의 발레리노의 사랑하는 임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형상화한 남성 군무로 그 애절한 마음을 무대에서 펼쳐낸다.

 

광주시립발레단의 이택영과 조희원 무용수가 춤출 <돈키호테 中 그랑 파드되>는 매력적인 선술집 딸 키트리와 가난한 이발사 바질의 결혼식 장면으로 발레리노의 연속 점프와 회전발레리나의 32회전 푸에테 등 화려한 기교가 관객들의 눈을 즐겁게 할 것이다.

 

오스트리아 빈 국립발레단의 수석 무용수인 강효정과 Saye Brendan이 선보일 작품은 존 크랑코의 명작 드라마 발레 <오네긴>의 3막 中 회한의 파드되이다. 뒤늦게 사랑을 깨달은 오네긴과 그의 고백을 어렵게 뿌리치는 타티아나가 잔인한 운명에 절규하는 장면으로격정적인 감정연기를 고난도의 테크닉에 담아낸다.

 

▶ 급 부상하고 있는 예술장르 즉흥’ 수용상가리 Villiage 즉흥 춤추는 마을 사람들

 

제주국제무용제는 다양한 장르의 춤을 포괄하는 축제의 일환으로 최근 전 세계적으로 커뮤니티댄스의 중요한 예술장르로 부상하고 있는 즉흥을 매개로 한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해외 유명 즉흥 아티스트인 독일의 Sonia Rodriguez를 초청한 즉흥 워크숍(7월 26예술공간 이아)에 이어 7월 27일에는 제주도 주민들이 자신들의 생활공간인 마을의 특정 장소를 배경으로 생활 속에서 직접 즉흥춤을 추어보는 상가리 villiage 즉흥공연을 편성했다.

 

4년 전 문화공간 마루 개관을 계기로 결성된 즉흥댄스-아우라의 주민 20명은 애월읍 상가리 마을을 지키는 천년팽나무와 400년 된 고택제주 올레 마을길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3년 전 상가리 마을을 방문한 적 있는 일본의 Namstrops 3명 댄서들은 문화공간 스튜디오 마루의 잔디광장에서 자신들이 둘러 본 상가리 마을의 인상들을 즉흥 공연으로 펼쳐 보이고 마지막에는 마을 주민들과 함께 마무리 즉흥 공연을 펼친다

 

 

▶ 국제 댄스 Exchange 프로그램 <춤추는 제주 청소년>

1회 제주국제무용제에는 두 개의 International Dance Exchange 프로그램이 편성되어 있다. <춤추는 제주 청소년>이 그 첫 번째 프로그램이고 두 번째 프로그램은 스페인 JIDANCE X MASDANZA 이다첫번째 익스체인지 프로그램은 외국의 전문무용단과의 교류이고,  두 번째 익스체인지 프로그램은 해외 국제축제와의 교류 프로그램으로 짜여 져 있다.
6월 26일 위미리에 있는 예술공간 콜라주 플라츠에서 펼쳐질 국제 댄스 Exchange 첫 번째 프로그램인 <춤추는 제주 청소년>은 일본 미야자키 시에 소재하고 있는 전문무용단 Namstrops의 세 명 댄서들과  제주 서귀포 청소년들 20명이 함께 만들고 배우는공연과 워크숍이 함께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작품 제목은 <스파이 놀이>이다제주국제무용제를 통해 서귀포의 청소년들은 무용예술에 대한 이해와 함께 일본이란 나라에 대한 문화적인 관심도 높아질 것이라 기대된다.

 

▶ 제주도 장소특정 공연  <길 위의 춤> (Dance of on the Road)과 제주목 관아 춤

제주국제무용제는 제주도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장소특정 무용공연을 편성제주국제무용제만의 차별성을 살리는 프로그램을 편성했다첫 번째 프로그램은 6월 28일 늦은 오후에 시행되는 <길 위의 춤> (Dance of on the Road)으로 서귀포 남원읍 위미리 일대의 올레길 코스가 포함된 장소에서 공연된다.

아티스트들은 당일 오후 4시 제주올레길 6코스인 마을빛그리미갤러리’ 앞에서 출발위미 해변의  등대위미 포구 어선 집하장위미 초등학교 옆 동네를 거치면서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자신들의 공연을 펼친다마지막 공연장소은 예술공간 콜라주 플라주의 스튜디오로 관객들과 함께 하는 나눔 춤 공연으로 마무리 된다. Sonia Ridriguez(독일) Miguel Cameraro(스페인) Natalia Medina(스페인)   Namstrops(일본)   무용다방(한국)  등 4개국 다섯 단체가 참여한다.    

6월 29일 밤 제주목 관아에서 펼쳐지는 장소 특정 공연에는 일본의 전문 무용단체인 Namstrops의 2개 작품과 독일의 안무가 Sonia Ridriguez의 솔로 작품이 선보인다.

 

 

▶ 축제의 폐막공연은 제주국제무용제가 시도하는 유명 국제 축제와의 국제교류를 위한 Dance Exchange 프로그램 ‘JIDANCE×MASDANZA’가 장식한다.

 

[JIDANCE×MASDANZA]는 제주도와 유사한 휴양지 스페인의 그랑 카라이아섬의 주도인 라스팔마스에서 개최되는 유명 국제 무용축제이자 유럽우수공연예술축제에 선정된 28년 전통의 MASDANZA와 새롭게 시작하는 제주국제무용제와의 협력 프로그램이다.

MASDANZA의 예술감독 Natalia Medina는 축제 프로그램 중 하나인 안무경연대회에 입상한 대한민국의 3개 단체(고블린파티나니댄스프로젝트, TOB GROUP)를 선정했다1회 제주국제무용제에서는 이들 단체가 선보인 안무경연대회 입상 작품들을 제주도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예술감독 Natalia Medina는 이번 제주국제무용제에 직접 참가포럼 등에서 MASDANZA의 성공적인 운영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며 향후 제주국제무용제와의 지속적인 국제교류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고블린파티의 작품 <불시착>은 지구가 아닌 다른곳에서 지금 이 곳에 불시착한 생명체들의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우리를 관찰하고 흉내내는 무대를 통해 안무가 임진호지경민은 우리 스스로를 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라고 제안한다.

 

나니댄스프로젝트 안무가 육하윤의 작품 <Talk about death>는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들의 은 때로는 죽음보다 더 두려운 상황이 되기도 하며작품을 통해 과 죽음의 경계선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작은 위로를 건낸다.

 

TOB GROUP 작품 <Are You Guilty?>를 통해 안무가 김민은 피해자와 가해자가 명확히 구분되지 않는무해한 의도는 누군가의 고의와 꽤나 닮은 세상에서 눈을 감았다 떴을 때 우리는 서로에게 무해한 존재가 될 수 있을지에 대한 물음을 던진다.

 

 

좌남수 조직위원장은 제주국제무용제는 매년 7월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관객들과의 즐거운 만남을 준비할 예정이며안전한 축제 진행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으며박인자 이사장은 “2018년부터 제주국제댄스포럼 개최 및 무용예술을 통한 정책 개발에 힘써왔으며제주도민과 관광객들에게 무용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했던 경험을 살려 제1회 제주국제무용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문화예술의 섬춤추는 제주를 슬로건으로 올해 처음 출범한 제주국제무용제는 제주의 자연환경을 연계한 휴양지 페스티벌을 표방,

1) 제주도민들과 관광객들이 더불어함께 즐기는 축제

2) 예술적 완성도가 높은 작품을 통한 질 높은 축제

3) 어린이부터 노인에 이르는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축제

4) 제주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는 축제

5) 여타 국제무용축제와의 차별성을 통한 제주의 지역 이미지 고양을 목표로 추진되었다.

 

서울 부산 등지에서 9개 무용단이 참여한 커뮤니티댄스&토속민요와만난춤’(전야제), 작품의 소재에서부터 장소선정까지 20명의 마을 주민들이 직접 공연제작에 참여한 춤추는 상가리 마을‘, 일본의 무용가 3명이 서귀포 지역 청소년 20명과 함께 만든 춤추는 서귀포 청소년’, 제주 올레길 5코스를 따라 1시간 동안 펼쳐진 장소특정길 위의 춤과 청소년 무용인들이 참여한 차세대라이징스타‘ 등은 제주의 자연환경과 7세 어린이부터 72세 노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 제주국제무용 축제의 차별성을 확연하게 살려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개막공연과 서귀포시제주시의 전문 공연장에서 펼쳐진 컨템포러리댄스베스트컬렉션과 Special Ballet Gala in 제주에는 국내외 우수 작품들이 대거 프로그래밍 되어 관객들에게 무용을 통해 예술적 감동을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객석을 가득 매운 관객(티켓 매진속에 스페인 MASDANZA축제 예술감독의 인사말로 시작된 International Dance Exchage 프로그램인 ’JIDANCE X MASDANZA’는 제주국제무용제가 제주도를 비롯한 대한민국 무용가들의 해외 진출을 염두에 두고 기획한 전략적 프로그램으로 마스단사 축제 안무경연대회에 입상한 우수 작품들이 다양한 계층의 관객들에게 소개되어 큰 박수를 받았다.

 

부대행사로 열린 국제포럼에서는 세계적인 무용축제인 스페인 MASDANZA 축제의 성공 운영사례와 공연예술 축제를 통한 전문 무용수들의 직업 창출 방안 등 글로버 주제를 다루어 제주국제무용제가 단순히 지역 축제가 아님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36명의 축하 메시지

 

1회 제주국제무용제는 제주도내 뿐 아니라 대한민국 전역으로부터 큰 관심과 성원을 받았다제주국제무용제를 축하하는 메시지들이 전국에서 답지했다.(축하 메시지 프로그램북에 게재).

제주특별자치도 오영훈 도지사는 개막식 축하영상 외에도 7월 29일 직접 공연을 관람 출연 무용수들을 격려하고 관객들과 만났다.

Natalia Medina 스페인 MASDANZA 축제 예술감독은 상가리 빌리지 공연 등 5일 동안 제주국제무용제를 즐겼다공연작품의 질이 높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이 있어 좋았다첫해 임에도 향후 세계 무용인들의 국제교류에 큰 역할을 할 것이란 기대가 높다고 축제를 지켜본 소감을 전했다.

좌남수 조직위원장은 축제 폐막 후 제주국제무용제 태동은 제주도에 국제 무용축제가 하나 생겼다는 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중요한 문화 인프라로서 발전시킬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박인자 이사장은 제주국제무용제는 휴양지 페스티벌로 앞으로 문화예술의 섬으로 제주도가 정착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될 것이다이번 제1회 축제를 진행하면서 이 같은 자신감을 얻었다제주국제무용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성원해준 제주도민 여러분들과 관객 여러분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 의회에 감사드린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오페라 <순이삼촌>의 안무 감독을 맡기도 했던 이해준 예술감독 이번 제주국제무용제는 발레 한국무용 현대무용 즉흥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춤들을 모두 수용하면서 무엇보다 전문 무용인들뿐만 아니라 제주도민과 관광객들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래밍을 했다이런 시도가 다른 국제무용축제와의 차별성을 살릴 수 있었다고 밝혔다.

 

제주도에서 지원하는 무용축제

제주의 자연환경제주도 전통예술을 연계한 축제

유명 페스티벌과의 일대일 교류

양질의 공연 표방제주 무용 생태계 변화

 

추진배경 

● 2018 

문화예술의 섬 제주와 무용예술의 접목을 통한 도시 이미지 고양과 예술의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제주국제댄스포럼결성

  

● 2018-2022 

5회에 걸쳐 제주국제댄스포럼 개최, ‘무용예술을 활용한 문화도시로서의 제주의 경쟁력 강화방안도출

 

● 2018-2022 

5회에 걸친 무용 갈라 공연 개최를 통해 제주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예술성 높은 무용예술 향유 기회 제공 및

무용예술 대중화를 위한 초석 다지기 

 

● 2018-2022 

5회에 걸쳐 제주국제즉흥춤축제와의 연계를 통해 제주의 자연환경을 이용한 차별화 된 공연 콘텐츠 제공 

 

● 2019-2022 

상가리 문화곳간과 무용박물관을 통해 마을주민과 어린이들을 위한 무용강좌 운영제주도민을 위한 생활 속 예술 프로그램 향유 기회 제공


● 2019-2022

4회에 걸친 전문가 라운드 테이블 개최를 통해 국제무용축제를 통한 문화도시로서의 제주의 이미지 고양방안에

대한 전문가 의견 수렴 및 운영방안 모색

 

● 2020-2021

제주도와 유사한 스페인 그란 카나리아 군도에서 개최되는 세계적인 무용축제 MASDANZA 예술감독 초청

춤추는 섬 제주의 무용 프로그램과 축제를 통한 국제교류 방안 모색 및 상호 교류 프로젝트 협약


● 2020-2022 

7월 방학 기간을 이용 전국의 청소년들과 무용 전공생들을 대상으로 제주무용캠프를 개최 질 높은 예술교육 

수혜 기회 제공

 

● 2021-2022 

제주국제관악제와 함께 문화예술의 섬 제주춤추 는 섬 제주를 위한 문화 콘텐츠로서 제주국제무용제의 태동 필 요성 제기

개최 시점을 2023년으로


1회 제주국제무용제 JIDANCE 2023 프로그램 

■ 공연

프로그램명

일시

장소

티켓 금액

전 야 제 커뮤니티댄스 &

제주토속음악과 만나는 춤

7.23() 7:30PM

제주 탑동해변공연장

무료 공연

개막식 ·

개막공연

사전개막공연

7.24()

7:10PM

개막식

7:30PM

개막공연

8PM

SUMMER NIGHT DANCE PARTY IN JEJU

9PM

흥과 멋탐라의 춤

7.25() 7:30PM

제주특별자치도문예회관 대극장

R석 2만원/

S석 1만원

국제 Dance Exchange

춤추는 서귀포 청소년

7.26() 4:00PM

예술공간 콜라주플라츠(위미리)

무 료

제주국제즉흥댄스캠프

국제 즉흥 워크샵

7.26() 11:00AM

예술공간 이아

무 료

(사전예약)

빌리지 즉흥

7.27() 4:00PM

제주 애월읍 상가리 일원

무 료

Contemporary Dance

Best Collection #1

7.26() 7:30PM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

R석 2만원/

S석 1만원

Contemporary Dance

Best Collection #2

7.27() 7:30PM

제주특별자치도 문예회관 대극장

청소년의 밤

7.26() 7:30PM

Be IN;(비인)

R석 1만원/

S석 5천원

차세대 라이징 스타

7.27() 7:30PM

장소특정공연 - ‘길 위의 춤

7.28() 4:00PM

제주 남원읍 위미리 일원

무료 공연

Special Ballet Gala in 제주

7.28() 7:30PM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

R석 2만원/

S석 1만원

7.29() 3:30PM

제주특별자치도 문예회관 대극장

장소특정공연 제주시

7.29() 7:30PM

제주목 관아

무료 공연

폐막공연

JIDANCE × MASDANZA

7.30() 5:00PM

Be IN;(비인)

무료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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